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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곳, 별자리로 만나다
반려동물이라고 부릅니다. 펫이나 애완동물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나와 함께 가족으로 살아가는 그들은 반려동물,
Companion Animal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아요

사랑스러운 장난감이라는 의미를 지닌 펫이나
애완동물이 아니랍니다.
반려동물에게 보이는 세상은 흑백에 가깝지만 파란색과 노란색은 볼 수 있대요. 그래서 호텔75에는 유난히
파란색과 노란색이 많습니다.

우리 호텔이 좀 어둡다고 느껴지시나요?
반려동물이 가장 편안해 하는 조도입니다.

낮은 침대, 조금 높은 먹이통,
엘리베이터 앞의 안내선, 에티켓 걸이
모두 우리의 또 다른 가족을 위한
저희의 작은 배려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 다른 냄새가 날 때가 있어요.
자주 씻겨주어도 털에 덮여있는 피부에
땀이 차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반려동물들에게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줄 수 없을까 고민해온 호텔75가
아주 특별한삼푸바를 개발하였습니다.

샴푸바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적이구요. 2년 이상 발효한 감 추출물,
천연유황, 일라이트, 천연진주조개 분말 등을
함유하여 사람이 사용하여도 아주 좋은 샴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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